(일본) 딸기, 「아마오」 홍콩 상륙
JA그룹과 후쿠오카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무역회사・후쿠오카 농산물통상은 20일, 수출 제1호의 현산지 딸기인 「아마오」 1,000팩을 홍콩에 수출했다. 우송된 딸기는 오후에 홍콩 백화점의 판매장에 진열되어 지역의 이점을 살린 해외에서의 현산 농산물 판매개척이 시작되었다.
홍콩에서 인기가 정착된 「아마오」를 수요가 큰 구정에 맞추어 당초 예정인 2월 보다 빠른 시기에 수출. 4월까지 주2・3편을 보낸다. 2월은 대만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맞추어 수출을 예정하고 있다.
동사는 오차와 과일 등 현의 특산품의 수출품목을 넓혀 아시아나 미국, 구주, 러시아 등의 판로개척에 힘을 기울인다. 2009년도는 농산물의 수출판매고 1억엔, 3년 후에는 3억엔을 계획. 가공품과 선물용 판매나 현내 JA의 지역특산품도 취급할 예정이다.
1/2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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